기사 (6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성곤 후보 “시민을 섬기는 더 큰 일꾼 될 것” 위성곤 후보 “시민을 섬기는 더 큰 일꾼 될 것”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충혼묘지 참배와 정방 4·3희생자 위령공간 참배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앞서 위성곤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출근 인사 후, 오전 9시 첫 일정으로 충혼묘지를 참배했다. 이어서 정방 4ㆍ3희생자 위령공간과 남영호 위령탑 참배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는 중앙로터리 북측(일호광장)에서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이어 18시30분 총력 유세를 진행한다.특히 이날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됨에 따라 영어듣기평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8 14:50 더불어민주당 도당, "공식선거 첫 날부터 불법 자행한 국민의힘 유감" 더불어민주당 도당, "공식선거 첫 날부터 불법 자행한 국민의힘 유감" 오늘(28일) 언론을 통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현수막은 공직선거법 제90조(시설물설치 등의 금지)를 위반했다고 한다.집권여당이면서 수많은 선거를 치른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불법행위로 인해 혼란을 겪은 유권자들께 머리 숙여 사과하고 선거운동기간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약속드려야 할 것이다.크고 작은 불법행위 하나하나가 정치혐오를 부추기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멀게 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다른 정당 일에 이래라저래라 주접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8 14:31 고기철 후보 "위성곤후보, 제2공항 찬성한다면서 제2공항 기본계획서조차 읽어보지 않았다" 고기철 후보 "위성곤후보, 제2공항 찬성한다면서 제2공항 기본계획서조차 읽어보지 않았다" 서귀포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고기철은, “위성곤후보가 2023년 발표된 제2공항 기본계획서 한번 읽어보지 못한것은 제2공항에 전혀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것이야 말로 제2공항을 본인 스스로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직접적인 증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최근 토론회에서 고기철후보가 ‘제주의 감귤생산량이 80% 정도라고 말한’것은 토론회 내용의 앞뒤내용을 보면 고기철후보가 직접적인 감귤진흥관련 법안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나온 발언임에도 이에 대해 더블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할 기본적 자격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8 14:27 양영수, 공공목욕탕을 설치 운영 양영수, 공공목욕탕을 설치 운영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3월 27일(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2 영평 월평 첨단 주민분들을 위해 공공목욕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아라2동 영평 월평 첨단에는 목욕탕이 없다. 주민분들은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다. 특히 100세 시대로 접어드는 지금, 목욕탕에 대한 어르신분들의 요구가 높고, 목욕탕을 이용하겠다는 수요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양영수는 공공목욕탕을 설치하여, 주민분들의 편의를 높이겠다. 주민분들이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불편과 사회적 낭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28 02:52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총선선거대책본부 선대본부장 메시지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총선선거대책본부 선대본부장 메시지 내일(3/28)부터 13일간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을 맞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제22대총선 선거대책본부의 현애자 공동선대본부장은 아래와 같은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현애자 공동선대본부장 메시지정의당과 녹색당은 제22대 총선에서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기득권 양당정치 극복 등을 위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위성정당에 참여를 당당히 거부하고, 유일하게 제주도 농민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8:25 김승욱 후보, 강남의 품격을 위해 헌신했던 김한규 후보에게 제주의 길을 묻는다 김승욱 후보, 강남의 품격을 위해 헌신했던 김한규 후보에게 제주의 길을 묻는다 제주 경제 전방위가 침체 상황이다. 코로나 19 이후 최악의 지표다.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생산과 소비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인 건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제주경제의 근간인 관광산업 및 건설·부동산업의 침체는 제주경제의 성장률 저하로 이어져 경기둔화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그간의 금리인상은 주택착공을 감소시키는 결과 초래 및 미분양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이처럼 대내외적인 요인이 민생을 옥죄고 있는 것이지,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민생을 더 어렵게 만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8:24 [전문]국민의힘 제주도당 논평 한심‧측은 주접떨지 말고 제주 미래 논의해야 [전문]국민의힘 제주도당 논평 한심‧측은 주접떨지 말고 제주 미래 논의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사실 확인도, 상대 정당에 대한 예의도 없는 논평(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지역구를 비우는 오만한 민주당 제주도당의 유세행태)에 한심한 생각을 넘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정당인으로서 소속 정당 선대위 출정식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표현대로라면 예전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제주도당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했던 후보들도 오만함을 표출하고 주접을 떤 것인가. 제발 사실 관계 확인이라도 제대로 하고 논평하기 바란다.오히려 국민의힘 제주선대위 출범식에 총선 후보가 불참한 것이 상식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8:22 문대림 후보, “고엽제전우회에 감사드려” 문대림 후보, “고엽제전우회에 감사드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27일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희철)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문대림 후보는 홍희철 지부장 등 고엽제전우회원 한분 한분에게 일일이 안부를 여쭈며,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고엽제전우회 제주지부는 평소 새별오름·노형동 등 도내 곳곳에서 자연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안보의식 고취 등을 위한 호국순례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문대림 후보는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데에는 고엽제전우회 등 수많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8:11 김한규, "늘봄사업과 학원 교육이 상생 이룰 수 있도록 살필 것" 김한규, "늘봄사업과 학원 교육이 상생 이룰 수 있도록 살필 것"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27일(수) 제주도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늘봄교육에서 아이들에게 양질의 시스템을 제공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들을 거론하며 늘봄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학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근거해 제주 사교육비가 높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어 아쉽다"며 고충을 토로했고,"제주의 학원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학원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며 "늘봄사업과 학원 교육이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8:09 고광철 후보, 28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0시부터 선거운동 시작 고광철 후보, 28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0시부터 선거운동 시작 제주시갑 고광철 후보는 내일(28일)부터 13일간의 마지막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다.고광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0시를 시점으로 제주시갑 내 유권자를 만나 선거운동 시작을 알린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호동 인근 편의점부터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출발하게 된다. 첫 만남은, 제주시 이호동에서 새벽에도 노동의 땀을 흘리는 24시간 편의점 사장님부터 만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이호동 CU 제주 대동점 부근 시작)그리고 아침 7시 30분~9시까지 신광로터리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유권자들에게 아침 인사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8:08 국민의힘 고기철 22대 총선 출사표 ..."꿈과 희망이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 것" 국민의힘 고기철 22대 총선 출사표 ..."꿈과 희망이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 것" 사랑하는 서귀포 시민 여러분!국민의힘 22대 국회의원 후보 고기철입니다. 지난 24년간의 민주당 독식을 종식 시키고, 서귀포의 증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지난 8년간의 일당 정치인으로 인해 지연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갈등을 해소 하겠습니다. 8년간 잃어 버린 정치적 시간과, 멈춰버린 서귀포시 발전 엔진을 정치 교체를 통해 되살리겠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을 통해 서귀포시 지역균형 발전과 서귀포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제주 감귤산업을 국가관리 체제로 확대하는 ‘감귤산업 진흥법’ 제정을 통해, 밀감나무를 다시 대학나무로, 만들겠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7:32 고기철-이경용 극적인 ‘원팀’ 합의...“한마음으로 서귀포 정치교체 이루어낼 것” 고기철-이경용 극적인 ‘원팀’ 합의...“한마음으로 서귀포 정치교체 이루어낼 것”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와 경선 후보였던 이경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원팀’ 결성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경선 발표 이후 약 1달 만에 이루어진 원팀 결성이다.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고기철 후보와 이경용 전 의원은 고기철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서 만남을 가지고 ‘원팀’ 결성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이경용 전 도의원은 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저나 고기철 후보 모두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정치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며, 강력한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적 정치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7:19 고기철 후보, 제2공항 운영에 관한 서귀포 마을 기업활성화 확대 고기철 후보, 제2공항 운영에 관한 서귀포 마을 기업활성화 확대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는 제주도 제2공항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제주도민의 적극적 참여와 수익의 공유를 강조하는 새로운 제안을 발표했다.고기철 후보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이 시작되면, 제주도가 관리하는 공항공사를 설립하여 제2공항의 수익이 제주도민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제주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우선시하며, 제주도민이 제2공항 관련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고루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제주 제2공항 건설의 목적이라고 했다.또한, 고기철 후보는 "공항 주변 에어시티 조성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2:23 [게메마씸]위성곤, '힘 있는 3선' [게메마씸]위성곤, '힘 있는 3선' 투표하러 가기 전 총선후보자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후보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업로드 순서는 후보자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촬영순서대로 업로드된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9:52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은 꼴 고기철 후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은 꼴 고기철 후보” 26일 오후 KBS제주 초청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열렸다.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19일 방송토론(제주 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밝혔던 감귤산업과 관련한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인정했다.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명백한 사실 앞에 자신의 주장이 틀렸음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고기철 후보는 지난 19일 토론(제주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제주의 감귤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8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20%는 육지에서 생산된다는 턱도 없는 주장을 한 것이다.전국 생산량의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9:34 김승욱 "저출생 문제 해소와 육아지원을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힘쓰겠다" 김승욱 "저출생 문제 해소와 육아지원을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힘쓰겠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도내 출생아 수는 2017년까지 5000명대를 지속하다가 2018년부터 매년 감소하기 시작하여 2023년에는 3200명으로 감소하였다. 도내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2021년 0.95명으로 처음 1명 아래로 떨어진 후 2022년 0.92명, 2023년엔 0.83명으로 더 떨어졌다.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에 따르면 저출생의 원인으로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등 소득 불안 △결혼·출산을 가로막는 높은 주택 가격 △성차별적 노동시장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2:11 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 선대위, 2차 회의 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 선대위, 2차 회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필승을 위해 ‘정치교체 2024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 25일 고광철 후보 사무실을 찾아 첫 일정을 시작하고 26일 김승욱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2차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선대위 2차 회의에서는 제주시(을) 김승욱 후보 지원방안과 공식 선거운동기간 도당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김황국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년간 민주당이 독점하면서 제주 발전이 정체되어 있었다”면서 “본격 선거 기간에 똘똘 뭉쳐 합심해 나가면 정치 교체 실현에 앞장설 정치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1:51 녹색정의당, "윤석열 정권 심판...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 녹색정의당, "윤석열 정권 심판...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 녹색정의당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총선 주요공약을 발표했다.다음은 회견문 전문.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대 양당은 이번 선거에서 상대방을 궤멸하기 위해 증오의 언어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정치가 구해내야 할 민생 의제는 묻혀 버렸습니다.‘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 논리가 한국정치에 만연해졌습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인 정치가 팽배해졌습니다. 승자독식의 한국정치가 더욱 품격을 잃고 있습니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8:50 위성곤 후보, “농업 고소득 산업화” 강력 추진 위성곤 후보, “농업 고소득 산업화” 강력 추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감귤 등 농업의 고소득 산업 전환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를 도입하고, 수입보장보험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후보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는 등 재선 국회의원 기간 대부분을 농업과 농어민을 위해 일을 했다.” 면서 “부족한 농촌 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을 제정하고, 공익직불금 제도를 개선 하는 등 지속가능하고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위성곤 후보는 주요 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4:20 양영수, 아이와 청소년의 안전통학 종합대책 제시 양영수, 아이와 청소년의 안전통학 종합대책 제시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3월 26일(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통학 종합대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영평초 앞에 녹색어머니회 보조시스템으로 각광받는 지능형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를 설치하겠다. 가시성과 내구성이 좋은 안전차단기는 아이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타지역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는 아이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학부모의 봉사활동 부담도 덜어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횡단보도 LED 안전신호등도 신속히 설치하겠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아이들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3:2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