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라산 영실- 윗세오름 탐방을 했다. 영실 능선에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백록담은 살짝만 보여주고 구름모자를 눌러 씌윘어요 ㅎㅎㅎ.
7일 가시리 녹산로-대록산 -따라비오름 -유채꽃 프라자를 돌아서 봄을 즐기고 왔다.
4. 6(토) 완연한 봄날 ~ 한라산 관음사 ~ 백록담 ^~^코스입니다.파란하늘 ~ 산벗꽃과 새싹이 활짝 폈네요 ㅎㅎ 백록담 지킴이 담비도 봄날씨 만끽 하네요.
3.9(토요일)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올 겨울 마지막(?) 눈꽃 산행이다.
이월의 막바지인 월요일 26은 눈꽃이 만발한 한라산을 격할 수 있네여
함덕 서우봉에서 바라본 바다.설 연휴에 벌써 유채꽃이 화사하게 피어 봄을 부르고 있다.
파도가 밀려오네새로운 바다, 새로운 꿈을 싣고 내 앞으로 밀려오네요뜨거운 바다희망찬 바다이게 새해(海)다.-. 오수진
9(금) 까치설날 아침 영실로 윗세오름까지 일출산행을 떠났다.안개자욱 산행이지만 상고대가 핀 일출로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네요.
겨울 한라산을 오르다14(일) 봄날같은 화창한 날씨 ^~^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봄소식 전합니다.내사랑 매화여...몽글몽글 매화나무는 봉오리를 터뜨리며 꽃을 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