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토요일)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올 겨울 마지막(?) 눈꽃 산행이다.
이월의 막바지인 월요일 26은 눈꽃이 만발한 한라산을 격할 수 있네여
함덕 서우봉에서 바라본 바다.설 연휴에 벌써 유채꽃이 화사하게 피어 봄을 부르고 있다.
파도가 밀려오네새로운 바다, 새로운 꿈을 싣고 내 앞으로 밀려오네요뜨거운 바다희망찬 바다이게 새해(海)다.-. 오수진
9(금) 까치설날 아침 영실로 윗세오름까지 일출산행을 떠났다.안개자욱 산행이지만 상고대가 핀 일출로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네요.
겨울 한라산을 오르다14(일) 봄날같은 화창한 날씨 ^~^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봄소식 전합니다.내사랑 매화여...몽글몽글 매화나무는 봉오리를 터뜨리며 꽃을 피우다.
눈으로 뒤덮힌 제주의 겨울,한라산이 전면 통제된 22일, 산천단 ~ 삼의오름 ~ 아라 숲길 ~ 관음사를 찾다
한라산이 예쁜 이유겨울에 한라산이예쁜 이유를이제야 알겠어하얀 솜이불 덮고노란 귤을 먹고 사나봐-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