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靈山) 한라산은 오늘도 우뚝 솟아나 제주와 제주인을 지키고 있다. (사진 = 지난 주 허국동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 영사가 찍은 한라산 사진)
제주시 끝자락 종달리에 가면 지미봉이 있다.지미봉을 드론 촬영후 360도 회전하니 멋진 마을이 작품으로 남았다.
소가 부럽다코로나19가 뭐꽈?집단 모임으로끈끈한 가족애를 발휘하는 저 단단한 조직,당당하다
7일과 8일 주말을 맞이해 도내 제주시 삼양 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중문 색달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2021년 1월 20일 백록이 처음 열린 날삼각봉에서.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듯이 우리들의 2021년은 광명의 빛이 늘 함께 할 것이다.